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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쿠팡’ 청년농업인 판로확대 협업

청년농업인 재배한 토마토·딸기, 충남도와 쿠팡 협업 통해 온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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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09:00]

 


 충남도가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협업을 추진한다.

 

충남도 농식품유통과 농산물마케팅팀은 2021년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쿠팡과 연계해 마케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충남 당진시 스마트팜단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평균연령 31세)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온실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토마토와 딸기를 생산, 쿠팡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1차 판매에서 약 1톤의 딸기와 토마토를 모두 판매했으며 앞으로도 쿠팡을 통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협업이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침체한 농업‧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복잡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 제공하고 청년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에서는 다양한 유통업체와 상생협업을 통해 지속해서 지역농산물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대형유통업체뿐 아니라 충남도 내 마트에도 충남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쿠팡과 2019년부터 전략적인 업무 협업을 추진해 2020년 165억 원의 농산물 판매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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