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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 소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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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기사입력 2021/04/02 [10:56]

 

▲ 왼쪽부터 서울사랑의열매 방선진 전략사업팀장, 소리바다 전성곤 부사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 소리바다 조호견 대표이사, 소리바다 정인동 본부장  © 월드스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소리바다와 '착한 소비'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수익금 모금에 나선다.

 

4월 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협약식에는 소리바다 조호견 대표이사, 전성곤 부사장, 정인동 본부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바다의 ‘스테어마스크’ 판매당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캠페인 진행에 힘을 모은다.

 

'착한 소비' 캠페인은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캠페인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리바다 조호견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하여 마스크 판매가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제안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바다의 스테어마스크 구매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마스크를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로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착한 소비' 캠페인을 통해 일반 대중들의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의 '착한 소비'는 사랑의열매 공익연계마케팅(CRM)브랜드이며 기업이 상품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를 공익적인 활동에 사용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이다. 현재 서울 사랑의열매에는 8개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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