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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 수산생물전염병 예찰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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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09:36]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는 3월 30일∼3월 31일 ‘충청남도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산생물전염병 지역예찰협의회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에 따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충남도와 시군 방역업무담당자, 공‧수산질병관리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 체계적인 예찰 및 방역 시행을 위해 매년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질병 발생과 방역 현황을 살피고 수산생물전염병 확산 방지 및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우에 발생하는 급성간췌장괴사증(AHPND)이 2021년부터 새롭게 제1종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해 이에 대한 대응조치 요령과 살처분 방법 등을 공유했다.

 

유재영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물안전성센터는 죽거나 병든 수산생물에 대한 임상검사, 부검, 미생물검사 등의 방법을 통해 수산생물질병을 진단하고 있다”라며 “수산생물 질병은 완치가 어려운 만큼 질병의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양식시설 소독 등 예방과 즉각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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