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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운영

△부동산 허위매물, 거래신고 등 조사 △일선 시·군 부동산거래 불법행위 예방·계도 업무 부족한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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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21/03/01 [10:03]

 

 경기도는 3월 2일부터 ‘2021년 상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대응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사업 시작에 앞서 2020년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시 등 11개 시·군(수원, 화성, 안산, 시흥, 광주, 양평, 여주, 과천, 고양, 구리, 포천)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1년도 사업 예산 5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2021년 상반기(3월~6월) 채용에는 153명이 지원했으며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23명을 채용했다.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라며 “지원 시·군을 늘리는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0년 부동산거래질서도우미 40명을 채용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2만22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3,302건,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2,885건, 기획부동산 조사 593건을 진행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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