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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만 19세~34세 청년 세대주 월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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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1/02/28 [16:51]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내 청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0개월 간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28일 "2021년 도내 청년 계층의 경제적 부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세대 주인 가구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다. 임차 보증금 1억 원 이하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위로 시군별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발한다.

 

단 주택 소유자, 기초 생활 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 기관 근무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한다. 시군 여건에 따라 신청 대상 및 신청 기간이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시군에서 3월 12일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상 해당 시군 청년 관련 담당 부서에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 정책 추진단장은 "경남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상황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특별도 추진을 위해 해당 연령대 대상자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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