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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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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1/02/28 [15:19]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내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28일 이철우 도지사가 대구 두류공원 내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했다. 이어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61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 1,700여명이 이승만 독재 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적 저항운동이다. 4‧19혁명의 도화선이자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이다. 당시 민주 저항 시위에 참여한 학교는 경북고, 대구고, 사대부고, 대구상고(現 대구 상원고), 대구농고(現 대구 농업 마이스터고), 대구공고, 경북여고, 대구여고다.
 
경북도는 2016년 대구와 상생협력 과제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했으며 같은 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민주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2018년 2월 6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됐다.

 


이날 행사는 국무총리, 정부 주요인사, 2‧28 민주운동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기념탑 참배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2.2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대구와 상생협력 과제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했으며 같은 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민주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2018년 2월 6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됐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이전보다 축소 개최됐다. 국무총리, 정부 주요인사, 2·28민주운동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탑 참배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2.2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깨운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출발이며 민주주의 번영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정의와 자유를 갈망했던 학생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보훈 관련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호국의 본고장인 경북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깨운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출발이며 민주주의 번영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정의와 자유를 갈망했던 학생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보훈 관련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호국의 본고장 경북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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