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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대응 1부 3팀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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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11:01]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2021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전담 인력과 조직을 확대해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코로나19를 담당하는 조직은 기존 1개 감염병검사팀에서 감염병연구부 내 3개 팀(감염병검사팀, 신종질환검사팀, 질병조사팀)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른 대응 인력도 추가 12명을 채용한다.

 

감염병연구부는 비상시 감염병 비상대응 A‧B‧C팀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각 팀에 맞는 감염병 대응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은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교육 후 바로 현장에 투입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담인력과 전담조직 확대 개편은 그동안 누적된 연구원들의 피로와 과중한 업무를 경감시킬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인 진단과 연구를 수행할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국내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인된 후 24시간 상시 검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3차 유행과 지역 집단발생 등으로 인한 검사 건수가 지속해서 증가해 2020년에만 약 9만 건에 달했으며 집단감염이 속출한 2020년 12월은 검사 수량이 급증해 하루에만 1,500여 건을 검사하기도 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갖춘 도내 유일한 감염병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코로나19 외에도 도내에서 발생하는 에이즈 등 법정감염병을 최종 진단하며 집단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의 원인병원체를 분석한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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