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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2020년 119 신고접수 65만9,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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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7:15]

 

▲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월드스타


충남소방본부는 2020년 119 종합상황실에 66만여 건에 달하는 신고를 접수해 도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18일 충남소방본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9신고 접수 건수는 65만9,689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경기, 서울, 부산, 경북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유형별로는 △화재 2만3,919건 △구조 3만2,318건 △구급 11만9,711건 등이었으며 응급의료 상담도 3만5,641건을 접수했다. 월별로는 태풍, 호우로 신고가 폭주했던 8월 8만1,558건(13%)으로 가장 많았고 2월이 4만2,273건(6.4%)으로 가장 적었다. 특히 스마트폰 영상과 문자를 이용한 다매체 신고는 전년보다 0.9% 증가한 3,010건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2021년 119신고접수 및 상황처리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앱, 영상통화 등 다매체 신고를 지속해서 홍보해 더 쉽고 빠르게 119 신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2020년 소방청에서 진행한 ‘전국 119상황관리 평가’에서 상·하반기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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