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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차 산업 안테나 숍 처음으로 서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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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7:58]


 경상북도는 11월 25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지하 1층에 6차 산업 안테나숍을 설치하고 입점식을 가졌다.

 

이날 입점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6차 산업 생산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입점 행사를 가졌다. 참고로 현재까지 경북도 안테나숍은 6개 소(대백프라자, 이마트 경산, 이마트 구미, 이마트 월배, 이마트 포항, 신세계 백화점 대구)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은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판매, 유통에 취약한 지역 농업인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온라인 소핑몰인 롯데 ON에도 입점해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6차 산업 제품은 기존 안테나숍에서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제품 위주로 전문가의 엄격한 품질평가를 거쳐 49개 업체의 버섯, 한과류, 전통장류 등 400여 개 제품이다.

 

입점 행사에서 안테나숍을 찾은 고객들에게 럭키박스 증정, 일부 품목 1+1 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안테나숍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상북도와 롯데백화점은  경북 농특산물의 판로지원, 마케팅 활성화, 우수농가 및 농산물 발굴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경북 안테나숍은 2015년을 5억 원의 매출액으로 시작으로 2019년에는 19억 원으로 4년 만에 약 4배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안테나숍 신규 출점으로 경북의 우수 농식품 판로 확대는 물론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안테나숍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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