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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무역회관에서 '2020 경북도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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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23:24]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현지 마케팅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3일간 대구 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 경북도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북도 농식품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를 비롯한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 등 11개국의 바이어 20개 사와 도내 40개 농식품 수출단체가 참여해 총 134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부스에서는 해외바이어, 수출단체 양자 간의 실시간 상담이 이루어진다. aT(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와 경북통상이 공동으로 별도의 수출 애로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수출에 필요한 실무사항과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경북도는 "제품 샘플 및 상세 자료를 사전 발송해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바이어와 참여단체의 상세 요청을 반영한 1:1 매칭으로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경북도 농식품 수출은 2020년 10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5억 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경신했다"라며 "비대면 상담·전시회,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 등 온라인이 농식품 수출시장 확대 방안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 지원해 농식품 수출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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