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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생활체육 중심 '봉화 국민체육센터'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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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6:26]


 경상북도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11월 23일 봉화읍 해저리 일원에 위치한 봉화 복합스포츠단지에서 진행한 '봉화 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외에도 엄태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봉화 국민체육센터는 국비 33억 원, 지방비 129억 원 등 총 162억 원을 투입했다. 2018년 첫 삽을 떠 연면적 493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0년 5월 준공했다.

 

봉화 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12레인을 비롯한 수영장 6레인, 실내 체육관, 헬스장, 탁구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북 북부권 지역의 체육시설 기반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봉화 국민체육센터는 체육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지역에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커뮤니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만 2천여 봉화 군민들이 염원한 체육센터 건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활발한 이용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국민체육센터 공모에서 전국 57개소 중 7개소가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화 국민체육센터는 볼링장, 헬스장, 탁구장 등 3개 종목에 한해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후 체육시설과 운영시스템 등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1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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