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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년 산업평화상 및 최고 장인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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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6:0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1월 23일 도청에서 '2020년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및 최고 장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1991년 시작으로 올해 29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0년 산업평화상' 영예의 대상으로 남필수 티와이모듈코리아(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금상은 신종희 에이치앤디이(주) 노동조합위원장, 은상은 김유찬 베스트에프에이(주) 대표이사, 동상은 임성률 한국남동발전(주)삼천포발전본부 차장이 수상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는 노사합동 해외연수, 수상자의 기업 홍보 등 인센티브를 경남도가 부여한다.

 

또 '경상남도 최고 장인상'도 발표했다. '경상남도 최고 장인상'은 장기간 산업현장에 종사한 기술인 중 장인 정신이 투철하고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7년부터 매년 5명 이내로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4명이 경남 최고 장인으로 선정됐다.

 

선박․항공 분야 선박 건조 직종의 정치환 삼성중공업(주) 기원과 항공기 정비 및 제작 직종의 임창식 퍼스텍(주) 조장이 2020년 최고장인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 장인에게는 최고 장인 증서와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매년 1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총 500만 원)을 지급한다.

 

김경수 도지사는 "우리 경남은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지면 늘 힘을 모아 연대하고 협력하는 노사 상생정신으로 위기를 돌파했다. 경상남도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 온 곳"이라며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으니 함께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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