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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백합 5품종 우량 종구 15만 구 분양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소비자 선호도 높은 골든벨·크림벨 등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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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3:38]

 

▲ 왼쪽부터 골든벨, 모닝벨, 크라운벨  © 월드스타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1월 24일까지 자체 개발한 백합 신품종 우량 종구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신청받는 백합 품종은 ‘골든벨’, ‘크림벨’, ‘크라운벨’, ‘모닝벨’, ‘리틀핑크’ 등 5품종으로 꽃 색깔이 진분홍, 크림, 적색, 노란색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들이다. 특히 골든벨 품종은 혈통이 다른 오리엔탈 백합과 트럼펫 백합을 교배해 개발한 품종으로,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 적응력이 높아 농가에서 구근 생산 및 절화 재배가 쉽다.

 

백합 우량 종구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는 “2020년 신품종 확대 보급으로 수입 종구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백합을 수출해 농가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우량 종구 생산 및 재배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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