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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10월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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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10:03]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가 10월 3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막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 두레생협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지역경제 활동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2주’를 주제로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어 2주간 공정무역의 의의와 해외 활동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이란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한 움직임으로, 공정무역 제품 판매, 강연, 캠페인 등의 행사를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비정부 기구(NGO) 등이 함께 참여해 이루어내는 ‘14일’간 캠페인이다.  

 

참여 도내 18개 시·군은 개막식이 열릴 시흥시를 비롯해 수원시,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화성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김포시, 광명시, 군포시, 이천시, 하남시, 구리시, 안성시, 여주시다.

 

개막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영상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흥시·수원시 공정무역도시 인증서 전달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공정무역 마을 현장 인터뷰 상영 ▲도내 18개 시 공정무역 도시 추진 선언식 등을 진행한다. 이어 2주간 펼쳐지는 캠페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각 지역에서 소규모 인원이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워크숍, 공정무역 강연, 시민축제 등 지역별 프로그램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진행한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20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ON’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가 아닌 희망과 윤리의 씨앗을 심어서 세상을 바꾸는 행동”이라며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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