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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어린 왕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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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18:1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시립박물관은 10월 30일 오후 5시 부산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인형극 ‘어린 왕자’를 개최한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뜻있는 문화 예술인들이 모인 찾아가는 인형극단 '두드림'(Do!Dream)이 세계 명작동화 '어린 왕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인형극을 펼친다. 관람대상은 만 3세~8세의 어린이와 동반 학부모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다. 하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29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또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과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가족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감동,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그 보호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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