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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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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0:33]

 경기도가 10월 24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본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도가 2009년부터 매년 주최하고 있다.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말하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본선에는 2020년 1월 진행한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한다. 한국생활 적응기, 자녀의 학교생활, 기본소득 등 자유주제로 겨루어 부문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입상 5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이 밖에 한국도자재단에서 온라인 교육용으로 만든 도자기 꾸미기 체험과 몽골 전통악기 연주 등의 부대행사가 대회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대회에서는 군포시 레이나 한나 따스따까 정이 ‘한국 가족관계를 통해 효를 배우지요’라는 주제로 한국어 부문 최우수상을, 화성시 이강민 학생이 ‘농구교실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이중언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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