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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모란봉클럽' 박미선·김지선이 눈물 흘린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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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기사입력 2020/10/18 [10:55]

 


 이번 주 TV CHOSUN <모란봉클럽>에서는 '인생 역전! 탈북민 성공 시대'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탈북민들의 '남한 정착 성공기'를 방송한다. 방송에서는 MC 박미선과 패널 김지선을 눈물 흘리게 한 탈북민들의 다사다난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청년 영농인'으로 남다른 꿈을 지닌 새로운 얼굴 하진우 회원은 누구보다 어려웠던 남한 정착기를 공개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사연인즉 탈북한 본인 때문에 북한에 계신 어머니가 교화소에 끌려간 것이었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진우 회원은 어머니 소식을 듣고 죄책감이 들어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는 힘들게 모은 돈으로 5톤 트럭을 샀고 그 트럭에서 매일 같이 쪽잠을 자며 긴 시간을 버텼는데 이로 인해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해 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MC 박미선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낸 '열혈 청년' 하진우 회원의 이야기에 "아들 생각이 난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현재 무역회사 대표로서 성공적으로 남한에 정착한 유진성 회원은 과거 피자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던 이야기를 전해 김지선을 눈물짓게 했다. 당시 유진성 회원은 "병원에 갈 생각은커녕 빨리 피자를 배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선은 앞만 보고 달린 하진우 회원의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훔쳤다.

 

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비법 등 남한 정착 성공기는 10월 18일 밤 9시 TV CHOSUN <모란봉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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