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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 작곡가, '김치가 좋지영' 부를 가수에 은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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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14:13]

 

▲ 작곡가 정음 녹음실. 왼쪽부터 가수 은샘, 작곡가 정음  © 월드스타

 정음 작곡가가 올가을 김치를 주제로 다룬 노래 '김치가 좋지영'을 부를 가수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은샘 가수를 선정했다.

 

정음 작곡가는 유명한 가수에게 곡을 주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보다는 실력은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힘든 무명가수를 발굴하는 작곡가로 유명하다.

 

정음 작곡가는 그동안 많은 가수를 발굴해 SBS '트롯신이 떴다2' 프로그램에서 '간대요 글쎄'를 불러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가수 유라의 '천년학' '있어도 없어도'를 작곡했고 MBC '편애중계'에서 20대 트로트왕을 거머쥔 가수 공훈(이상훈)의 '쿨하게 살자' '전주가 좋구나 좋아' 등도 작곡·지도했다.

 

이번에는 김치 산업 발전 등을 위해 "김치가 좋지영"을 작곡하고 은샘 가수와 여러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정음 작곡가는 "그동안 노래를 부를 가수 오디션 및 선정을 엄격히 진행해 온 결과 최종 가수 은샘으로 확정해 녹음 및 발매 작업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여러 김치 관련 노래는 많지만, 발랄하면서도 귀엽고 깜찍하고 모든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김치 노래가 아쉬운 터에 이번에 가수 은샘 씨와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면서 "'김치가 좋지영'은 애국소녀 가수로도 활동하는 가수 은샘의 시원하고 깜찍한 창법과 함께 김치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게 되어 다시 한번 한국의 맛깔스러운 김치를 홍보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치가 좋지영' 소식이 알려지자 정음 작곡가와 어려운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해 온 요리전문가 강지영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김치가 좋지영'이 김치 노래를 대표하는 곡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관측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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