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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0월 17일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총 19개 직류 121명 선발, 평균경쟁률 31.9 대 1(3,85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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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3:47]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0월 17일 '2020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경남도에 따르면 창원 소재 12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이번 시험은 총 19개 직류 121명을 선발한다. 8월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3,859명이 지원해 평균 3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9년 '26.6 대 1'(선발 161명, 접수 4,285명)보다 높은 수치다.

 

99.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행정 7급'으로 14명 모집에 1,387명이 응시 지원했다. '운전 9급'이 41.7대 1(선발 22명, 접수 918명)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특성화·마이스터 학교장 추천으로 응시하는 '9급 고졸 경력 경쟁 임용시험'(4개 직류 15명 모집)에도 115명이 지원해 평균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도는 "이번에 치러지는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험실 당 응시인원을 20명 이하로 유지한다"라며 "모든 시험장 전역에 2회의 방역(시험 전, 후 각 1회)을 실시한다. 시험장 출입자 전원은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게 하는 등 안전하게 시험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라고 설명했다.

 

응시생은 본인에게 지정된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 사전에 장소를 반드시 확인 후 응시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단 인정 받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명시된 장애인 등록증(복지카드)으로 국한한다.

 

박민영 도 인사과장은 "수험생께서는 안전한 시험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감독관들의 지시에 적극 따라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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