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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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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5:30]

  충남도는 9월 25일 치매 극복 주간을 맞아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제13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도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극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도와 센터 관계자, 유공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체험수기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환자 치료의 중요성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 △치매 예방 수칙 홍보 △치매 상담 콜센터 이용 등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 상영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치매 예방·관리 분야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수기 발표를 진행해 치매 관련 건강정보 등을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이 치매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관련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치매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9월 21일 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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