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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좌진생협, 마스크 총 1만 장 기부로 나눔 손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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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4:22]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방역물품을 기부하며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파독연합회(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국회 청소·방호·조경·기계설비 인력 등에 마스크 총 1만 장을 전달했다.

 

▲ 김종욱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 월드스타


김종욱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약소하지만, 힘든 시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특히 다음 세대의 더 나은 현실을 위해 역사의 아픔을 감당하셔야 했던 파독연합회(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분들에게 국회보좌진생협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운영을 맡은 심정우 전무이사는 “매일 많은 민원인을 가장 먼저 마주치는 국회 청소 노동자 및 방호원, 조경, 기계설비 등 국회 직원들에게 작은 응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러한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생협 조합원들을 위해 계속해서 더 다양한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보좌진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여야, 조직 구분 없이 국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조합을 지향하며 조합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연구 사업, 해외 의회 및 기관 등과의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와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전·현직 국회보좌진(인턴, 입법보조원 포함), 전·현직 국회공무원(계약직 포함), 전·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국회 출입기자 등 국회 구성원은 물론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근무지(재직증명서 발급 가능)가 서울시에 있는 경우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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