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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이스튜디오 정예슬 대표,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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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기자
기사입력 2020/09/21 [08:15]

 


 패션 브랜드 ㈜오아이스튜디오 정예슬 대표는 9월 18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21일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오아이스튜디오 정예슬 대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학창 시절을 기억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정 대표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9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며 차근차근 목표를 이뤄가고 있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정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목표를 이루면 기부를 해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크기나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목표를 차근차근 이루고 기부를 실천하게 됐는데, 이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젊은 나이에도 선뜻 큰 금액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서울 사랑의열매에 잘 전달됐다”라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금이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예슬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외에도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으며 청소년 대학생들을 위한 멘토로 참석해 청춘들을 위한 강연을 해왔다. 정 대표는 '패션 스타트업' 관련 시행착오를 주제로 사회 패션업계 전반적인 멘토로 활약 중이며 아낌없는 격려와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어린 청춘들에게 희망과 조언을 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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