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알칸타라, 밀라노 팔라초 레알레 미술관에서 전시회 개최

가 -가 +

구미경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09:38]

 

▲ ‘아웃 오브 블루: 알칸타라를 통한 캘리그라피 여정(Out of Blue: A Journey into Calligraphy through Alcantara)’ 전시회 포스터  © 월드스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는 밀라노시 문화본부 및 팔라초 레알레 미술관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주최 측에 따르면 밀라노의 필라초 레알레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아웃 오브 블루: 알칸타라를 통한 캘리그라피 여정(Out of Blue: A Journey into Calligraphy through Alcantara)’ 전시회는 중국 유명 아티스트들 6명이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해 자신의 비전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설치물을 전시한다.

 

▲ ‘아웃 오브 블루: 알칸타라를 통한 캘리그라피 여정(Out of Blue: A Journey into Calligraphy through Alcantara)’ 전시회 작품  © 월드스타


다스마 카르네발레 라베졸리(Dagmar Carnevale Lavezoli) 중국 컨템포러리 아트 전문 컨설턴트와 케이티 힐(Katie Hill) 아트 디렉터가 공동 큐레이팅한 이번 전시회는 2015년부터 진행한 알칸타라와 팔라초 레알레 미술관의 협업 전시의 일환이다. 매년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재의 잠재력 및 다양한 활용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중국의 진 펭(Qin Feng), 쿠 레이 레이(Qu Lei Lei), 쑨 쉰(Sun Xun), 마오 리즈(Mao Lizi), 장천홍(Zhang Chun Hong), 왕황셩(Wang Huangsheng) 총 6명이다. 6명의 아티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적인 서예 기법을 첨단 소재인 알칸타라와 결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은 중국 문화에서 널리 사용 중인 아트 기법인 서예를 기반으로 현 디지털 시대에 전통적인 관습이 어떻게 과거와 현대의 철학적 개념을 연결하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일시성, 생명력 및 참여에 대한 도교적 개념을 통해 인류와 주변 환경의 관계성을 탐구했다. 

 

▲ ‘아웃 오브 블루: 알칸타라를 통한 캘리그라피 여정(Out of Blue: A Journey into Calligraphy through Alcantara)’ 전시회 작품  © 월드스타


한편 ‘아웃 오브 블루: 알칸타라를 통한 캘리그라피 여정’ 전시회는 팔라초 레알레 미술관 내 ‘왕가의 저택’에 있는 10곳의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알칸타라 소재의 두루마리 위에 디지털 프로젝션 및 잉크 포레스트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상세한 정보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다향오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월드스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