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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의원,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조명희 의원 “위성정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민간이 자유롭게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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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20:29]


 미래통합당 조명희 국회의원이 “위성정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민간이 자유롭게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조명희 의원은 7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내 삶을 바꾸는 위성정보, 빛나는 정치에 제대로 활용하기’ 제1차 세미나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와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 등 정부부처 소속 국내 위성센터와 위성정보 활용 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위성사업 현황과 애로사항,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수요자 중심’의 위성정보 ‘활용’을 위한 개발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 가운데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위성정보 민간활용을 위한 법·제도 정비와 관련해 R&D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조명희 의원은 “위성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도 2025년 46억 불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위성정보 산업이 국토관리와 재난재해, 기상·환경, 해양·수자원,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조 의원은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저궤도·정지궤도 국가위성 30여 기를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위성개발에서 ‘위성정보 활용’ 중심으로 정책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라며 “인공위성이 관측한 자료에 공간정보 등 기존 데이터를 결합·가공하거나 인공지능 기법 등을 활용함으로써 국토자원·국가위기 관리, 국민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AI·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으로 위성정보 산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위성정보 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국가 경제발전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법·제도 정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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