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나눔축산운동본부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우전목장 이병환 회장 선정

나눔축산운동본부,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 7월 수상자 선정

가 -가 +

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6:33]

▲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과 우전목장 및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  © 월드스타


(사)나눔축산운동본부(김태환 · 하태식 상임공동대표)가 2020년 7월 10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우전목장(이병환 대표)에서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0년 7월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은 경기도 가평군에서 우전목장 운영과 전국육종농가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병환 회장(55세)이 선정됐다. 이병환 회장은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성금으로 1,000만 원을 후원했으며 매년 나눔축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10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전국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은 후원자의 모범이 되고 나눔 문화 저변 확대에 공헌하고 있기에 '7월,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0여 년 동안 한우 산업 등 축산업과 관련해 많은 기여를 해 오셨고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전국한우육종농가협의회 이병환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 여러분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과 전국한우육종협의회 이병환 회장  © 월드스타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이병환 회장은 2001년부터 우전목장을 운영하며 우량 종모우 생산을 위한 육종농가산업을 발전시키는 등 현재까지 20여 년간 축산업에 종사하며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라면서 "또한, 이병환 회장은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 우수상, 농업인의 날 축산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축산업계 우수 농가로 사회의 귀감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병환 회장은 "나눔축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나눔축산운동본부 취지를 듣고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축산업에 종사하며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국민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분에게 선물을 마련해 드릴 시기라고 생각했다.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기부를 떠올렸다.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기부 문화 확산과 선진 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19년 3월부터 매달 '이달의 나눔축산인 상'을 신설해 지금까지 총 14명의 우수 후원자에게 수여했다. 범축산업계의 사회공헌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그동안 소외계층 및 경종농가를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전국적으로 조직된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 소비자 상호 이해 증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 중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다향오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월드스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