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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재임하는 동안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위해 마지막 공직 임무 다할 것"

박 의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예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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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1:50]

 


 박병석 국회의장(사진 오른쪽)이 “재임하는 동안 오로지 국민과 국익만을 위해 마지막 공직의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7월 10일 의장집무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만나 "국회가 순조롭게 출발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박 의장은 "평생 의회주의자로 살아왔다"라며 "중재와 조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고 국회가 정상화되면 4차산업혁명의 제도적 장치 마련 등 국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충남도의 신속한 격리 조치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었다"라며 도청 공무원들과 방역 현장에 있는 의료진 등의 노고에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에 양 지사는 "역사에 길이 남는 의장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의장님께서 대한민국 전체 국익과 통합을 위해 21대 국회를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답했다.

 

이날 예방에는 김하균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최종길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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