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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D프린팅 제품화 사업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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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연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3:12]

 

▲ 3D프린터 장비  © 월드스타

 경기도가 2020년 하반기부터 도내 유망 벤처·중소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는 2020년 애초 목표였던 11개사보다 더 확대된 지원 규모로, 2020면 상반기 지원한 7개사를 포함하면 2020년 총 34개사가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아이템과 성장 잠재력을 갖췄지만, 설계·디자인, 목업 개발, 마케팅 등 제품화·사업화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려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거나 계획이 있는 업체이다.

 

모집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3D프린팅 센터인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두 개 기관에서 진행한다.

 

먼저 ‘경기테크노파크’는 8개 기업을 선정,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제품양산, 고부가가치화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업체 1곳 당 최대 3,500만 원(자부담 700만 원 별도)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9개사를 선정해 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 구매, 디자인 설계, 시제품 제작, BM컨설팅, 인증,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협력해 ‘금속 3D프린터를 활용한 현장 실습교육’을 2020년 8월부터 진행한다. 설계·금속 3D프린팅·후처리·분석 과정을 직접 실험하며 제조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D프린팅 통합센터, 및 이지비즈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민수연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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