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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의열매·서울시·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에너지취약계층에 창문형에어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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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3:57]

 

▲ 서울시 김선순 복지정책실장(가운데),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가운데 오른쪽),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가운데 왼쪽)이 임직원들과 에너지취약계층 창문형에어컨 전달식을 했다.  © 월드스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가 서울시·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창문형에어컨 등 냉방용품 전달식을 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에서 가졌다.

 

행사에는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사업으로 추진한다.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2억 원 상당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모니터링(만족도 조사, 불편사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은 “유래 없는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도록 에어컨을 지원해서 선선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전달로 취약계층의 시민께서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냉방기 사용은 국민의 기본복지이자 에어컨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다”라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민들이 보다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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