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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8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 35명 발표

행정(일반) 32명, 행정(장애) 3명…7월 14일~15일 최종 면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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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7:13]

 

 

 국회사무처는 2020년도 8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합격자 35명을 7월 3일 국회채용시스템에 발표했다.

 

국회사무처는 애초 필기시험은 4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6월 6일로 연기해 철저한 방역대책 하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에는 4,662명 접수·1,994명이 응시해 응시율 약 43% 수준이었으며 2019년 응시율인 39% 대비 소폭 상승했다. 또한, 응시인원 대비 경쟁률은 선발예정인원을 기준으로 77:1, 필기시험 합격인원 기준으로 57:1을 기록했다.

 

국회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제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루어지고 있었음에도 응시율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국회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대한 응시생들의 높아진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0년 합격선은 행정(일반)이 71.33점(지방인재 69.33점)이며 행정(장애)는 52점이다. 2019년 합격선은 행정(일반)이 70점(지방인재 68.67점), 행정(장애)의 경우 48.67점으로, 전년대비 합격선은 행정(일반), 행정(장애) 모두 상승했다.

 

이 외에 2020년 필기시험 합격자 35명 중 여성 합격자는 1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5.8%에 달하며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7세이다. 연령대별로는 25~30세가 62.8%(22명)로 가장 많고 20~24세가 31.4%(11명)로 뒤를 이었더. 35세 이상 비율은 6.0%(2명)이다.

 

한편 국회사무처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최종면접을 7월 14일, 7월 15일 시행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회채용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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