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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선출

19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위원장 직무대행, 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상임위 관련 직책 두루 경험 갖춰 국회 내에서 전문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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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7:15]

▲ 이개호 국회의원(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 월드스타

 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여야 간 협치를 바탕으로 오직 농어민의 편에서 농어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마련과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개호 의원은 6월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81표 중 180표를 얻어 위원장으로 당선했다.

 

이개호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오직 농어민의 편에서 농어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마련과 예산편성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농림, 수산, 축산등 국민 식생활 및 식량 안보에 직결된 분야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는 만큼 협치를 바탕으로 농어업과 농어민을 위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여야가 함께 하는 상임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선 의원인 이개호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 농해수위 간사, 위원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하면서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농어촌상생기금도입, 청탁금지법 개정에 앞장서면서 상임위를 원만히 운영해왔을 뿐만 아니라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서 쌀값 안정, 공익형직불제 도입 등 굵직한 농정 개혁의 틀을 마련해 농해수위 현안에 관한 경험과 전문성은 국회 내에서도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21대 전반기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도 여야 간 협치를 바탕으로 농어촌과 농어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상임위원회로 끌어나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요 이력

◇1959년생, 전남 담양출신
◇금호고, 전남대 경영학과
◇제19·20·21대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제24회 행정고등고시 합격(만21세)
◇제35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 경제2분과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위원장(전)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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