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지파운데이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구호 진행

가 -가 +

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08:55]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함에 따라 지속적인 긴급구호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파운데이션은 대구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통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미혼모,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 가정에 식료품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2월 7일을 시작으로 1천2백 명의 저소득가정 및 양육시설 아동에게 3만6천 장의 마스크를 지원하고 7개 아동복지시설 1천6백여 명 아동에게 5만400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 결식아동, 미혼모 등 취약계층 454가정에 식료품키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독거노인 150가정에 식료품 및 위생용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를 추가로 지원했으며, 이번 키트에는 쌀, 김치 3종, 국 4종, 각종 밑반찬류, 죽 2종, 두유, 황도세트, 비타민, 손세정제, 마스크, 손소독제 등 23종의 물품을 담아 전달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은 마스크 및 손세정제, 소독제 등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들에게 이번 긴급구호키트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저소득가정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긴급구호키트 및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월드스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