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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AI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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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0/01/29 [16:46]

 

▲ ‘AI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AI산업융합 사업단 출범식’  © 월드스타


 김경진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광주의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1월 29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I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과 ‘AI산업융합 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AI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AI 중심도시 광주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는 광주를 ‘AI 기반 창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고 이후 100대 국정과제에도 광주 발전공약으로 ‘AI 기반 창업단지 조성’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김경진 의원 역시 그간 광주에 AI 산업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김 의원은 2017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AI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전기획 예산 10억 원을 확보해 사업의 첫 물꼬를 텄다. 또한, 경쟁 지역과 관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각종 토론회와 전문가 간담회, 실무회의를 직접 주최·주관하며 AI 산적단지 광주 유치를 위해 준비를 해왔다.

 

특히 김경진 의원은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 중 유일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과기부 실·국장 등에게 광주가 AI 거점도시로 육성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 결과 2019년 1월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대상사업 선정되며 사업 유치에 성공했고 2019년 9월에는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AI 대학원을 광주과학기술원에 유치했다. 아울러 2020년도 정부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애초 426억 원으로 책정된 사업예산을 국회에서 200억 원 증액시켜 총 626억 원이나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광주 첨단3지구에 총 4,061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AI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시 창업기업 500여 개, 전문인력 2,000여 명, 일자리 창출 7,000여 개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김경진 의원은 “10여 년 전 광주에서 광산업을 유치한다고 할 때 다들 의문을 가졌으나, 우리가 적극 뛰어들어 광산업을 유치한 결과 지금 ‘광주하면 광산업’이라는 먹거리를 창출했는데, AI도 마찬가지이다.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육성될 경우 낙후된 호남의 산업 경제 지도가 완전히 바뀔 것이며 지역 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가적으로도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창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AI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선 단순히 첨단산업단지 조성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R&D, 전문인력 양성, 산업 간 연계, 청년 일자리 제공, 입법 및 제도 개선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라며 “광주시민들의 염원과 AI 중심도시 광주 건설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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