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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멀티플렉스 일반관 추가…전국 상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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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기사입력 2020/01/29 [18:55]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포스터  © 월드스타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 3주 차 멀티플렉스 일반관을 추가하며 전국 상영을 확정 지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  © 월드스타


전국 35개 이상 상영관이 추가됐고 기존 독립예술영화관 중심이 아닌 일반 상영관까지 상영이 확대되며 가까운 지역에서 영화가 상영되지 않아 볼 수 없었던 지역 관객들까지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예매율 또한 <히트맨> 등 한국 블록버스터 작품들 사이에서 3주 차인 지금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CGV아트하우스 예매차트에서는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어 장기 상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  © 월드스타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  © 월드스타


특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MX관 상영회, 굿즈 패키지 상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 상영회가 매번 예매 오픈과 함께 매진을 기록하며 가히 신드롬적인 현상을 일으켰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1월 31일 오후 7시 메가박스 대구 신세계 MX관, 2월 11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 MX관 앵콜 상영이 확정됐으며 2월 6일 아트나인, 2월 7일 KT&G 상상마당 시네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신도림, 2월 9일 씨네큐브 등 추가로 배지 패키지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  © 월드스타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스틸  © 월드스타


한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뜨거운 경쟁을 벌이며 각본상, 퀴어종려상을 받았고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화제작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배우들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연기까지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에 관한 걸작으로 꼽힌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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