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나눔축산운동본부, 강동구 노인 복지시설에 삼겹살 200kg 전달

나눔축산운동본부, 설 맞이 축산물 나눔행사

가 -가 +

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15:19]

▲ 2020년 1월 13일 나눔축산운동분부가 서울시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에게 삼겹살 200kg을 전달하고 올바른 기부 문화 확산을 기대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월드스타


 (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2020년 경자년 설날을 맞아 1월 13일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지회장 김병운)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겹살 1,000인분(200kg/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 사진 왼쪽부터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김병운 지회장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 월드스타


이번 행사는 강동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삼겹살을 준비했다. 최근 ASF 발생으로 소비 둔화와 가격 하락 등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를 돕고자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돼지고기를 구매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일거양득의 의미 있는 나눔행사다.

 

이 자리에는 김태환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과 임직원,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김병운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 나눔축산운동본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 월드스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우리 고유 명절날 홀로 보내는 소외계층들이 많다. 각박한 생활 속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맛도 좋고 영양 만점인 우리 축산물을 이용해 작게나마 정성과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자 나눔인 것 같다"라고 이날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나눔은 나눌수록 기쁨이 두 배라는 말이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축산업에 대한 좋은 인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국민은 축산업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라며 "건강과 맛을 두루 겸비한 몸에 좋은 돼지고기 드시고 올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어르신과 함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김병운 지회장  © 월드스타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 김병운 지회장은 "많은 어르신이 돼지고기가 몸에 좋고 맛과 영양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형편이 어렵거나 기회가 적어 시식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번에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삼겹살 1,000인분을 기부해주셔서 큰 기쁨이 되고 있다"라고 감사 뜻을 전했다.

 

이어서 김 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렇게 양질의 돼지고기 기부를 통해 관내 많은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를 열어주신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축산관계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범축산업계 사회공헌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소외계층 및 경종농가를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조직된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나눔의 손길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다향오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월드스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