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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전북신규사업 23건 6,07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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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9:47]

 

 민주평화당 박주현 최고위원이 2020년 예산에 예결위에서 반영하지 못한 전북지역 신규사업 23건을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 규모로는 총 6,075억 원에 달하는 사업규모다. 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계속사업도 7건 217억 3,900만 원이 증액된 1,160억 원을 최종 반영시켰다.

 

이는, 예결위 예산소위가 11월 11일 시작되어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동안 전북도가 반영하지 못한 사업들을 박주현 의원이 4+1 협의체를 통해 단 며칠 만에 반영시킨 성과라 더욱 놀랍다.

 

한편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 513조 중 여야 4+1 협의체는 1조7,000억 원을 감액하고 이 가운데 4,000억 원을 증액하는 예산안 대안을 만들었다.

 

애초 4+1 협의체에서 증액할 수 있는 예산의 규모가 4,000억 원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자치 단체별 약 250억 원 안팎의 예산에 불과했지만, 박주현 의원은 454억5,500만 원을 증액시켰으며 예결위 등을 통한 전북 전체 증액 규모는 1,564억 원에 이른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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