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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의원·여의도연구원, 15일 오전 10시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반려동물 담당 상임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경대수 국회의원 공동 주최…관련 담당 부서 첫 한자리에: 농림축산식품부, 중소기업벤처부, 지자체(제주도), 동물복지연대, 소비자연맹, 펫산업협회, 보험협회, 도그TV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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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17:32]

 

▲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포스터  © 김용숙 기자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사장 황교안 당 대표, 원장 김세연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경대수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11월 1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동물인구 천만 명 시대를 맞아,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여의도연구원은 2019년 9월 23일 '반려동물 진료비 합리화를 위한 토론회'를 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한 바 있다. 이에, 연장 선상으로 15일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에 대한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와 제주도가 지자체 대표로 참석한다. 또, 반려동물 관련 대표 시민단체인 동물복지연대, 소비자연맹, 펫산업협회 등과 동물 보험의 정착을 위해 보험협회, 반려견을 위한 미디어인 도그TV도 참석한다.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우리나라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제대로 된 동물 보험 하나 없는 현실"이라며 "자유한국당과 여의도연구원에서는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법과 제도를 전반적으로 검토해서 종합적인 대책을 곧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대수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이다"라며 "반려동물 복지와 반려인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정책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 의원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해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12월 반려동물 관련 법과 제도를 바꿀 수 있는 토론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반려인+반려동물, 나아가 우리 사회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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