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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F&C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경쟁하는 B2C시장 사업 진출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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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준 기자
기사입력 2019/10/14 [15:13]

 

 엠플러스 F&C는 10월 14일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이하 연식품조합)가 기자회견에서 "수입콩 두부시장에서 철수하라"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연식품조합' 측의 주장인 '엠플러스 F&C가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전국 두부시장을 왜곡·교란할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생계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상법상 주식회사로서 독립된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설립 이후 군인공제회로부터 자본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다"라며 "관련 법규(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상 중소기업이며, 매년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고 있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군납두부를 2016년 이후 공개경쟁 입찰 전환 후 다수의 중소기업체가 입찰에 참여해 수주하고 있어 이로 인한 경쟁 치열 및 저가 수주로 당사도 매출이 대폭 감소해 자구책의 일환으로 수차례 구조조정과 민수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엠플러스 F&C는 "현재 두부 민수시장의 규모는 약 4,500여억 원으로 이중 당사의 18년도 민수시장 매출액 비중은 약 1%로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며 "당사는 B2B사업인 단체급식업체(대기업, 중견기업 대상 납품) 위주로만 하고 있고 대부분의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경쟁하는 B2C시장의 사업은 진출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김이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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