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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러너들이 참여한 핑크리본 '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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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4:27]

▲ 10월 6일 '2019 비 핑크, 런 서울 마라톤' 행사가 열렸다.  © 월드스타


 10월 6일 여성 생활 및 건강 콘텐츠 전문 기업 '㈜핑크리본'이 주최하고 ㈜모티바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 행사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20~30대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은 아시아 5개국 투어 마라톤의 사무국을 서울에 설립하고 환우회를 직접 후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했다.

 

후원 대상이 젊은 유방암 환우들인 만큼 마라톤에 참여한 3,000여 명의 러너 중 대다수가 20~30대 러너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른 마라톤 대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러닝 전, 후 행사가 러너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회가 종료된 후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핑크리본은 주최 측은 "이렇게 많은 젊은 러너가 또래의 유방암 환우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여 주실 줄 몰랐다"라며 "약 3,000여 명의 '기부러너'분과 의미 있는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감사 뜻을 전했다. 아울러 "새롭게 기획된 청년 중심의 행사에 뜻을 모아준 파트너사, 후원사, 전문의 단체, 그리고 40여 명의 인플루언서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핑크리본이 주최하고 ㈜모티바코리아가 파트너로 참여한 2019 비 핑크, 런 서울 행사는 KGC인삼공사, 휠라코리아, 파펨, 컴포트랩이 후원했으며 전문의 단체로는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함께했다.

 

㈜핑크리본은 행사 당일 한국유방암환우연합회와 직접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게 수술비 및 생계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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