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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촌위기 타개할 상생형 협치모델 제안"

서 의원 "지역 주민과 협동 조합원이 상생할 수 있는 협치모델 발굴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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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3:01]

 

▲ 서삼석 국회의원  © 월드스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10월 8일 농협중앙회·경제지주·금융지주 국정감사에서 우리 농촌위기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협동조합의 상생형 협치모델>을 제안했다. 

 

이날 서삼석 의원은 2018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를 인용해 "전국 시군구 읍면 동 10곳 중 4곳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에 빠져 있다"라며 "지속 가능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농정모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농가인구는 1980년 1,082만 명에서 2018년 306만 명으로 71.7%가 줄어들었다. 농협조합원 수는 2010년 245만 명에서 2018년 215만 명으로 12.2%가 줄어들었다. 이 추세라면 2025년 조합원 숫자는 161만 명 선까지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9년 기준 전라남도 지자체는 농협의 단위조합과 함께 총 232개 900억 원 예산 규모의 협력사업을 시행 중이다. 232개 사업에 대한 예산안 분담은 중앙회 140억 원, 지자체 488억 원, 단위조합 191억 원 농업인 85억 원이다. 실제 영암군과 영암농협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천황사앞 경과보전 직불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 30만 평 조성을 완료했고 2020년까지 100만 평을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삼석 의원은 "이러한 지자체와 협동조합 간 우수 상행 협력 사례를 발굴해 주민과 조합원이 상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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