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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재난전문봉사단, 경북 울진 수해 지역 찾아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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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4:34]

 

▲ 충청남도 재난전문봉사단, 경북 울진 수해 지역 봉사활동  © 월드스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성순)는 10월 8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은 2개 팀으로 편성해 1팀은 충청남도재난전문봉사단 회원조직인 충남자율방재단연합회(단장 이은국) 회원들과 함께 굴착기 4대를 포함해 자원봉사자 47명이 울진 후포면과 건남면, 북면지역을 중심으로 편제됐다. 2팀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대응 장비인 굴삭기 1대와 빨래차 및 건조차 각 1대를 포함한 특수활동 전문봉사자 10명으로 구성해 아산시자원봉사센터의 밥차봉사단과 함께 기성면 망향2리 지역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

 

▲ 충청남도 재난전문봉사단, 경북 울진 수해 지역 봉사활동  © 월드스타


복구 활동 현장에서 1팀은 굴착기 4대를 이용한 토사 제거 및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피해가구 복구 지원 활동을 했으며 2팀은 빨래차와 건조차를 이용해 침수 가구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에서 건조 및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굴착기 1대를 이용한 침수 가구의 토사 제거 활동을 했다. 또, 봉사자와 피해 주민에게 음식 제공 활동도 전개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로 태풍 ‘미탁’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안정시켜 주민들께 희망을 드리도록 조속한 복구를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성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특히 심한데 전문화된 충남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에 투입해 피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노력이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자원봉사센터는 충남도와 함께 재난재해 상황에 즉각 대응하도록 평소 충청남도재난전문봉사단을 조직, 운영하며 재난대응 자원봉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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