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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세종시 소규모 상가 공실률 최근 2년 사이 2.6배나 폭증…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2.3배 증가"

송 의원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및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세종시 자영업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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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14:06]

 

▲ 세종시 공실률(단위: %) *세종특별자치시에는 오피스 공실률 조사를 위한 표본을 가지고 있지 않음(출처: 국토부 2019년 10월)  © 김용숙 기자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과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세종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2년 사이 2.6배나 폭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다가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2.3배나 증가해 시급한 대안이 요구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이 10월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17년 1분기 5.2%, 2018년 1분기 8.8%, 2019년 1분기 13.4%로 2017년 대비 2019년 공실률이 2.6배 증가했다.

 

특히 2019년 1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전국평균 5.3% 대비 8.1%p 높은 수치로 전국평균보다 2.5배나 높은 상태였다

 

게다가 중대형 상가 공실률도 2017년 1분기 8.3%, 2018년 1분기 14.3%, 2019년 1분기 18.7%로 2017년 1분기 대비 2019년 2.3배 증가했으며, 2019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평균 11.5% 대비 7.4%나 높았다.

 

▲ 송석준 국회의원     ©월드스타

 

이와 관련, 송석준 의원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 및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세종시 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라며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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