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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태양광의 미래, 지역의 미래' 전시회·토론회 개최

미세먼지 잡는 솔라트리 시스템 등 깨끗한 지구 환경 위한 획기적인 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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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02:07]

▲ '태양광의 미래, 지역의 미래' 전시회, '지역 에너지 분권의 방향과 법・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 포스터  © 월드스타


 미세먼지 잡는 솔라트리 시스템 등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들이 국회에서 선을 보인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상임이사 윤기돈)은 9월 16일~9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층에서 '태양광의 미래, 지역의 미래'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최: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 특별위원회·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협의회·에너지 전환 포럼 △주관: 서울에너지공사·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행사에서는 농촌, 환경, 건물, 운송, 교육, 프로슈머 등 총 12개 주제별 부스에서 혁신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칼라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미세먼지 잡는 태양광(스마트 솔라트리 시스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태양광 발전 블록 등 '생활 속 미래형 태양광' 제품△승강기 회생제동장치 △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ESS 등 '스마트 에너지' 제품을 전시해 태양광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 외에 △원전 하나 줄이기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등 서울의 대표 에너지 정책 등을 홍보한다.

전시회 첫날인 9월 16일 오후 3시에는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에너지 분권의 방향과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규제 및 제도 개선 △지역주민이 겪는 피해 대책 △가짜뉴스 대응 방법 등을 논의한다.

발제는 ▲김승수 전주시장 '지역에너지분권의 과제와 방향'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에너지분권을 위한 법·제도 개선과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 '에너지분권 과정에서의 지역주민 결합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박정현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이 좌장을 맡고 산업통상자원부 정종영 에너지혁신정책과장, 서울에너지공사 조복현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신근정 운영위원장, 성대골 마을닷살림협동조합 김소영 이사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은 "국회 전시회와 토론회를 통해 미래형 재생에너지를 시민 여러분께 널리 알리고 지역 에너지 분권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윤기돈 상임이사는 "전시회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신기술과 시민들의 판단을 돕는 객관적 정보가 널리 공유되길 바라고, 토론회를 통해 에너지분권에 필요한 법·제도 정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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