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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국회입법조사처 공식 방문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이래 외국 상원의장 방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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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08/08 [17:42]


 탄질라 카말로브나 나르바예바(Tanzila Kamalovna Narbayeva)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이 8월 7일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를 공식 방문했다.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의 이번 방문은 문희상 국회의장의 초청에 따른 공식 방문 일정 중 하나로,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이래 외국의 상원의장이 방문한 첫 번째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

 

김하중 처장은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이 국회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 뜻을 전하며 "나르바예바 상원의장님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 국가의 상호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되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은 의회주의 구현을 위해 의회에 입법 및 의회연구소를 창설하고 그 기관을 통해 전방위적인 개혁 정책을 추진 중인 상황을 전하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의회조사기구와 국회입법조사처 간 교류·협력 및 경험공유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하중 처장은 "양국 간 교류 확대 및 의회 외교 활성화에 국회입법조사처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유의정 교육문화팀장이 국회입법조사처의 조직과 기능을 소개하고 김종갑 정치의회팀 입법조사관이 한국의 선거제도를 소개했다. 이후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수집 방법, 국회와 지방의회의 관계, 지방의회의 지방정부 재정 통제 방법, 지방 의원의 겸직 가능 여부 등을 묻는 등 활발하게 토론했다.

 

이번 방문에는 나르바예바 상원의장 외에 비탈리 펜(Vitaliy Fen)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알리셰르 쿠르마노프(Alisher Kurmanov) 우즈베키스탄 상원 국제관계·대외경제관계·해외투자 및 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의 방문을 통하여 양국 의회 조사기구 간 관계가 보다 긴밀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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