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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2020학년도 사관생도 선발 경쟁률 48.7대 1로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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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08:18]

 

▲ 공군사관생도들이 공사 개교70주년 기념식 때 분열을 하고 있다.     © 월드스타


 개교 70주년을 맞은 공군사관학교가 '2020학년도 제72기 사관생도' 1차 합격자를 8월 6일 공군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총 215명(남 193명/여 22명)을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제72기 사관생도 모집에 10,480명이 지원해 48.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93명을 선발하는 남성 사관생도 모집에 7,835명이 지원해 경쟁률 40.6대 1을, 22명을 선발하는 여성 사관생도 모집에 2,645명이 지원해 경쟁률 120.2대 1을 기록했다. 남녀 경쟁률 모두 역대 최고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지원자가 10,000명을 넘은 것은 1949년 개교 이래 최초이다.

 

1차 합격자들은 8월 21일~10월 11일까지 조별로 1박 2일간 2차 전형으로 신체검사, 역사·안보관 논술, 체력검정,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6일 공군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신입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국가안보를 선도하는 정예 공군 장교로 육성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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