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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11'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 "cám ơn(깜언) Korea(코리아)"(감사해요 대한민국)" 감동 안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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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07/28 [23:39]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한국 제작진인 마부컴퍼니와 만났다.     © 월드스타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한국과 베트남 유소년 축구팀의 친선 경기와 리얼리티 예능이 결합한 프로그램 '더드림11' 제작에 관한 촘촘한 일정을 마치고 28일 본국으로 출국했다.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한국 제작진인 마부컴퍼니와 집중 논의에 들어갔다.     © 월드스타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한국 제작진인 마부컴퍼니와 집중 논의 후 기념촬영에 임했다.     © 월드스타


'더드림11'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은 7월 24일 방한 첫날부터 한국 제작사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 및 스태프들과 만나 제작 관련 집중 회의에 들어갔다. 이날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은 방한 직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양국 방송 제작 기술 및 '더드림11' 프로그램 구성 등 심도 있는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한국 국회의원들과 교류했다. 이들은 국회해병대전우회 회장인 홍철호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 한베의원친선협의회 회장인 김학용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을 연달아 만났다.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한국 국회의원들과 만났다. 25일 김종욱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이 홍철호 국회해병대전우회 회장(국회의원)에게 VTC3 사장단을 소개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이 자리에서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인 김종욱 보좌관의 소개로 VTC3 사장단과 만난 국회해병대전우회 회장인 홍철호 국회의원은 "개인적으로 베트남 국영방송 사장단과는 처음 만난다"라고 반가움을 표한 뒤 "더드림11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격려했다.

 

▲ 국회해병대전우회 회장인 홍철호 국회의원이 '더드림11' 한국-베트남 제작진과 만나 '더드림11' 성공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 월드스타

 

이어서 홍 의원은 "한베 양국 친선, 양국 우호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7월 25일 오후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 사장단과 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과 만났다.     © 김용숙 기자

 

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은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에게 박항서 감독의 안부를 묻고는 "베트남 국민이 박항서 감독을 매우 사랑해 주셔서 한국 국민 모든 분이 베트남에 고마워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박항서 감독님과 베트남 축구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 국민이 베트남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한-베 축구 꿈나무를 통해 보여주는 방송이 양국 문화와 스포츠를 교류하는 다리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일정 잘 소화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7월 25일 오후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 사장단과 한베의원친선협의회 회장인 김학용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만난 뒤 기념 촬영에 임했다.     © 김용숙 기자

 

한베의원친선협의회 회장인 김학용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얼마 전에도 박항서 감독의 전화를 받았다"라며 VTC3 사장단을 반갑게 맞고는 "한국과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 축구를 통해 매우 가깝고 친근감을 느낀다. 한국과 베트남 제작진이 힘을 모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더드림11' 제작에 필요한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겠다"라고 말했다.

 

VTC3 사장단은 촘촘한 민간 교류 일정도 소화했다. 이들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제작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캐릭터 및 브랜드 기업 '매스씨앤지'를 방문했다. 더드림11 한국 제작진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에 따르면 '매스씨앤지'는 '더드림11' 출연하는 유소년 축구팀의 캐릭터를 제작해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 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팀 친선 경기 및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위해 방한(7월 24일~28일)한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7월 25일 오후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대표 금성) 사장단과 배달의학협회(회장 류형준 예스킨 대표이사 겸 약사)를 방문,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설명들었다.     © 김용숙 기자

 

이들은 또 배달의학협회 한방힐링센터와 유통센터를 방문해 한국 전통 의학과 서양 의술의 장점을 보완한 브리핑과 다양한 사례를 경청했다. 

 

 


이들은 특히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만나 면역력 높고 영양이 많은 한국 토종닭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명품 축산 제품을 체험했다.  

 

▲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이 (사)한국양봉협회로부터 아카시아꿀 세트를 받고 있다. 이날 양봉협회는 문 회장에게 '더드림11' 성공을 기원하는 뜻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아카시아 꿀을 의미 있는 곳에 써 달라고 말했다.     © 김용숙 기자

  

▲ 7월 24일 제너시스 그룹 윤홍근 회장이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을 통해 '더드림11' 한국-베트남 제작진에게 비비큐치킨 쿠폰 200장을 기탁, 온정을 나눴다. © 김용숙 기자

이 자리에서는 문정진 회장이 '더드림11' 한베 제작진에게 토종닭 인기 브랜드 '소래'가 만든 토종닭삼계탕 등 토종닭 제품 세트와 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의 아카시아꿀 세트, BBQ치킨 쿠폰 200장을 '의미 있는 일에 써 달라'며 기탁해 온정을 나눴다.

 

문정진 회장은 "한국-베트남 양국이 공동 제작하는 '더드림11'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관계가 더욱 좋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류의 시작이 K-POP이었다면, 이제는 K 콘텐츠로 확산해 한국 음식, 패션,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가 베트남에 소개되고 환영받는 추세이다. 마찬가지로 한국 역시 베트남의 유명한 커피, 쌀국수 및 우수 상품과 베트남 가요인 V-POP을 좋아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베트남 국민과 우리나라 소비자분들이 우리 맛닭 '한닭'인 토종닭을 포함해 모든 축산물을 좋아하시도록 '더드림11'과 공조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VTC3 사장단은 MBC 방송사 견학을 통해 TV 스튜디오, 라디오 스튜디오 등을 체험하며 자국과 한국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질문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고, DMZ 안보 견학에서는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 왼쪽부터 한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과 '더드림11'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가 '한국-베트남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화' MOU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이들은 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와 더드림11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 간 '한국-베트남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화' MOU도 체결해 양국 국익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방한 마지막 날인 7월 27일 한국과 베트남 친선법회, UK 주니어 축구팀 연습 장면 및 경기 관람, 공식 만찬 일정을 소화했다.

 

▲ '더드림11' 한국 제작사 마부컴퍼니(대표 금성) 베트남 지사장인 가수 석훈 씨가 7월 27일 오후 인천 흥륜사 정토원에서 진행한 '한국-베트남 우의 증진 법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이날 오후 1시 인천 흥륜사 정토원에서 진행한 한국-베트남 우의 증진 법회에는 베트남 국영방송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석훈의 오프닝 축하공연, 공양, 흥륜사 경내 안내 및 차담, 커팅 및 장엄 의식, 개회선언, 삼귀의, 독경, 베트남 방송사 사장단 대표, 내빈, 귀빈 대표 입장, 한-베 국민의례, 찬불가, 내외 귀빈 및 참가자 소개, 베트남 대사 축사, 고남석 연수구 구청장, 김성해 연수구 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이정미 국회의원 축사, 기도 및 축원 및 기념 촬영이 있었다.

 


이후 베트남 국영TV 방송사 사장단 일행은 서울 대치초등학교로 이동해 '더드림11' 한국 측 주인공인 UK 주니어 팀 훈련 및 연습 경기를 참관했다. 2018 한국 주니어클럽 리그 왕중왕전 우승팀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인 사장단 일행은 한국식 유소년 축구 클럽 연습 과정과 연습 경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연습 경기 전 사장단은 UK 주니어 축구팀과 기념 포토 타임과 첫 상견례도 가졌다. UK 주니어 축구팀은 베트남 국영TV VTC3 방송사 사장단이 대치초등학교에 입장하자 밝은 표정과 미소로 인사했다. 이에 사장단 일행도 살가운 미소로 화답하며 기념 인증 촬영을 하는 등 우호를 다졌다.

 

 


같은 날 마지막 공식 일정 장소인 서울마리나에서 진행한 만찬에선 한베 양국 친선을 위한 굳은 맹세가 있었다.  

 

▲ 걸그룹 '미드나잇' 축하공연     © 월드스타

 

▲ 7월 27일 '더드림11' 베트남 제작사인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서울 마리나클럽에서 가진 만찬 무대 위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 가수 석훈 씨 축하 공연     © 월드스타

 

▲ 기타리스트 하은 씨 축하 공연     © 월드스타

 

▲ '더드림11'에 출연하는 한국 유소년 축구팀 'UK 주니어' 선수단이 한국 토종닭 전문 브랜드 '소래'가 준비한 '토종닭·오골계 삼계탕'을 선물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용숙 기자

 

배우 전제인 씨가 한국어 사회자로, 찐티 탄하 씨가 베트남어 통역을 맡은 가운데 △만찬 선언 △오프닝 공연 K-POP 걸그룹 '미드나잇' 축하공연 △귀빈 소개 △축사(이창근 베트남 대사, 베트남 국영방송사 사장단) △베트남 국영방송사 사장단 방한 영상 상영 △만찬 △UK 주니어 축구 클럽 구단주 축하 메시지 △UK 주니어 축구 클럽 소개 및 포토타임 △축하공연 가수 석훈, 축하공연 기타리스트 하은 △배달의학협회 류형준 이사장 축하 메시지 및 기념품 전달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김종욱 국회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 축하 메시지 및( 사)한국양봉협회 아카시아꿀, BBQ치킨 쿠폰 200장, '소래' 토종닭삼계탕 세트 등 선물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김교흥 대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더드림11' 한-베 제작진에게 성공 기원 축전을 전달해 감동을 샀고 이 외에도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겸 대한민국호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인 박영길 화백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에게 미술 작품을 증정하며 한베 우호를 위한 정수를 선보여 참석인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출국일인 28일 오전에는 한국 제작진인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 등 스태프가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사장단을 환송하며 이른 시일 내에 베트남에 갈 예정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베 제작진은 "우리(한-베 양국 제작진)의 순결한 노력이 양국 국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또한, 베트남 사장단은 한국 제작진에게 "깜언 코리아(고맙습니다, 대한민국)"라며 거듭 감사함을 전했다. 사장단은 "한국 측이 제시한 빡빡한 일정에 '우리를 죽이려는가ㅜ.ㅜ"라고 생각했지만, 이 역시 양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더드림11'의 성공을 위해서라는 뜻깊은 마음을 알기에 감사함과 행복함으로 촘촘한 일정을 기쁘게 마쳤다. 특히 우리 일행 중 한 명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자 한의원까지 데려가 성의껏 치료해준 마부컴퍼니 측의 섬세한 배려에 감동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마부컴퍼니 박효성 이사는 끼니때를 놓치면서까지 통증을 호소한 일행을 한의원으로 인도했으며 한베 제작진 일정에 운전 후원으로 협조해준 (사)전국대리운전기사협회 회원은 어깨 통증 인사에게 계속해서 약을 발라주며 안마하는 등 꼼꼼하게 챙겼다.

 

▲ '더드림11' 한국-베트남 제작진이 28일 베트남행 비행기 탑승에 앞서 굳건한 '포옹 동지애'를 다졌다.     © 월드스타

 

한베 제작진은 마지막 출국 전 살콩한 인사말과 포옹을 통해 굳건한 동지애를 다진 뒤 베트남행 비행기에 올랐다.

 

'더드림11' 한국 제작사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는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의 내한은 양국 제작진 간 깊은 이해와 제작 현황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라라고 밝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베트남 양국은 '더드림11'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금성 대표는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더드림11'을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양국의 스포츠·문화·산업·소상공인 발전 등 국익 순증에 일조하는 애국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전략을 총동원해서 다채로운 방법으로 양국 우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한 뒤 "한베 양국이 공동 추진하는 동질의 과제 성공을 위해, 결과 만큼 아름답고 훈훈한 행보가 지속해서 이어지는 만큼 한국 베트남 국민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드림11'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친선 경기와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24회 방송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베트남 국영 TV VTC3가 공동 제작 및 현지 채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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