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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 1~8월 석탄 생산량 총 1억8000톤으로 실적 부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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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기사입력 2018/08/21 [10:14]

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8년 1~8월 석탄 생산량은 총 1억8000톤으로 집계됐다. 연간 목표치(4억8500만톤) 대비 37.11%에 불과하다.

해당기간 석탄 생산성이 목표치 진도율에 비해 부진한 것은 '기후' 때문이다. 잦은 폭우로 인해 광산 내 채굴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석탄협회(APBI) 측은 석탄 생산량은 기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향후 채굴기술이 발전한다면 기후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석탄산업의 장애요소와 발전 가능성이 공존하고 있다. 정부는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생산량 목표치를 5억8500만톤까지 확대하려고 한다.

정부는 석탄산업을 촉진시켜 외화소득을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현재 관련업계에 석탄 외의 광물자원에도 투자·개발을 장려하고 있는 이유다.


 

 

 

 

 

 

 

 

 


조코위도도 대통령(출처: 정부 홈페이지)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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