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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밀기계업체 SAM, 1분기 '항공우주·일반장비' 부문 성장으로 순이익 8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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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기사입력 2018/08/19 [10:37]

말레이시아 정밀기계업체 SAM Engineering에 따르면 2018/19년 1분기 순이익은 1759만링깃으로 나타났다. 전년 회계연도 동기에 비해 87% 급증했다.

해당기간 항공우주와 일반장비 사업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항공우주에서는 빔(Beam)과 케이싱(Casing)이, 일반장비는 하드디스크와 반도체가 주력 제품이다.

참고로 1분기 매출총액은 1억7877만링깃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판매실적이 향상된 효과로 주가수익도 기존 보다 74% 급등돼 납입자본금이 늘어났다.

당사 경영진들은 다음 분기에도 항공우주와 일반장비 사업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일반장비에서는 반도체의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편 항공우주 사업은 전체 매출의 57%를 담당할 만큼 캐시카우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항공우주 기계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추세다.

 

 

 

 

 

 

 

 

 

 

 

 

 

 

 

 



▲SAM Engineering 로고

 

민영서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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