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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에티오피아 비르 15%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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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에 따르면 수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에티오피아 비르를 15% 평가절하했다. 국내 수출이 둔화되고 있어 7년만에 처음으로 조정한 것이다. 주요 기준금리도 5%에서 7%로 인상했다. 

 

에티오피아 비르는 평균 US$ 1달러당 26.9215비르로 23.4177비르에서 올랐다. 지난 5년간 비르가 강세를 기록하면서 수출은 정체됐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환율가치를 인하하라고 제안했다. 에티오피아의 수출품의 대부분이 원재료로 가격 경쟁력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산 커피 수출액도 최근 몇 년간 상품가격 약세로 인해 하락했다. 2017/18 회계연도 수출액은 목표치인 US$ 40억달러에 못 미치는 29억달러를 기록했다. 

 

▲중앙은행(NBE) 로고 

 

김지하 기자 wsnews2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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