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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8월 30일 경제동향-사회지표/은행, Khazanah Research 2014년 기준 월평균 가계소득 6141링깃으로 2년간 22.8%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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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서 기자
기사입력 2016-08-30

▲Khazanah Research Institute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시장조사업체 Khazanah Research Institute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월평균 가계소득은 6141링깃으로 2년간 22.8%인 1141링깃이 증가했다.

 

특히 소득기준 하위 40%에서 가계소득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대됐다. 2014년 중반부터 실업률이 3.0%를 하회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용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참고로 해당기간 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의 상승률은 각각 3.3%, 1.0%씩 집계됐으며 동시에 물가상승률도 2.0%대에서 3.0%를 초과하면서 경기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MDEC)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부문의 인력이 8.68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인 2016년에는 6000명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제가 복잡해질수록 GSB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반면에 국내 GBS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발전계획과 지원은 미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말레이시아 금융업체 메이뱅크(Maybank)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순영업이익은 107.4억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8.7% 확대됐다. 동기간 대출사업의 성장과 예금액이 증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기간 순이익은 25.9억링깃으로 전년도에 비해 21.3% 감소했다. 대출과 증권 부문의 감손회계로 인해 20억링깃 이상 손실처리된 것이 주요인이다. 여신금융이 성행했지만 결국 채무의 연장, 불이행 등으로 이익으로 전환되지 못했다.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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