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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자원봉사로 인구 감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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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23 [05:38]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2024년 3월 4일까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활력 스케일업(Scale-up)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초 자원봉사센터지자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로 발생한 지역의 문제나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지역 변화를 촉진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지역자원을 활용해 방문·체류하는 생활인구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지역 내 새로운 공동체를 구축하는 ‘지역활력 증진형’으로 구분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 활용 및 정책적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활력 증진 자원봉사 모델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지역형 워케이션 인구 유입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발행인 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5개 지역에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실무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5개 사례를 바탕으로 단계별 준비 사항 및 실행 내용, 유용한 정보와 팁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적으로 적용·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인구감소 지역의 지원 정책과 자원봉사 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자원봉사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지역활력 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혁신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과 관련한 정부·지자체의 정책과 자원봉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부의 관계망을 공고히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생활인구와의 적극적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월 15일 서울관광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지역사회 활력증진 자원봉사 설명회 ‘인구감소 시대,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걷는 길’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전국자원봉사센터 실무자, 지자체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시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관련 정책 및 사업 적용 방안 ▴향후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적 시도가 이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와 맞닿기 위해서는 자원봉사 현장과의 결합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와 정책과의 접점을 확대래 자원봉사센터가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고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네트워크 허브로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세부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www.v1365.or.kr )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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